대한민국 여행지도 100×100|9,883개 명소 순위·조회 방법

대한민국 여행지도 100×100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제안한 주제와 후보지를 국민 4만 145명이 직접 고른 결과, 100개 주제에서 9,883개 명소가 선정됐습니다. 같은 장소가 여러 주제에 포함된 경우를 제외하면 6,336곳입니다. 어디가 뽑혔는지 확인하는 방법부터 성심당·성산일출봉 등 주목받은 장소, 내 취향에 맞게 지도를 활용하는 법까지 정리합니다.
- 투표 참여: 국민 4만 145명
- 누적 선택: 153만 8,035건
- 선정 결과: 100개 주제별 9,883곳
- 중복 제외: 전국 6,336곳
- 관심 1위 주제: 착한 가격 식당
- 단일 주제 최다 득표: 대전 성심당
- 여러 주제 합산 최다 득표: 제주 성산일출봉
- 조회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명소발굴 100×100’
대한민국 구석구석 명소발굴 100×100 페이지에서 지역·테마·주제를 선택하세요. 투표는 종료됐지만 선정 명소와 대표 순위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9,883은 주제별 선정 건수이고, 중복을 뺀 실제 장소는 6,336곳입니다.
9,883은 100개 주제에 선정된 명소 수를 합산한 값입니다. 성산일출봉처럼 한 장소가 여러 주제에 동시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동일 장소의 중복을 제거한 실제 장소 수는 6,336곳입니다. 따라서 ‘전국에 서로 다른 명소 9,883곳이 선정됐다’고 해석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란?
100×100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이 명소를 일방적으로 지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기자·여행작가·지역관광 전문가 등 100인이 먼저 여행 주제와 후보지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로 결과를 정한 여행 명소 사업입니다.
유명 관광지만 다시 나열하는 대신 맛집, 기차역, 숲, 전통시장, 역사 공간, 제철음식처럼 실제 여행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100개 주제를 중심으로 장소를 보여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어느 지역으로 갈까’뿐 아니라 ‘이번 여행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먼저 정할 수 있는 취향 기반 여행지도인 셈입니다.
| 구분 | 기존 관광지 목록 | 100×100 여행지도 |
|---|---|---|
| 선정 방식 | 기관·전문가 중심 | 전문가 추천 후 국민 투표 |
| 탐색 기준 | 지역·대표 관광지 중심 | 지역·테마·100개 세부 주제 |
| 장소 범위 | 널리 알려진 주요 명소 | 동네 식당·노포·역·숲 등 포함 |
| 활용 방식 | 장소 정보 확인 | 순위·지도·주변 명소·취향 추천 |
국민 투표 결과에서 확인된 여행 취향
국민 관심이 가장 높았던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입니다. 숨은 노포, 지금 여기서만 맛보는 제철음식, 전국 빵지순례까지 미식 관련 주제 네 개가 관심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근현대 역사 명소와 한국의 전통시장 같은 역사·문화 분야, 피톤치드 힐링 숲과 배우고 즐기는 자연공원 같은 자연 분야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고가의 특별한 체험보다 부담 없는 한 끼, 이야기가 있는 공간, 가까운 쉼터를 여행 목적으로 삼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목받은 여행 주제
- 미식: 착한 가격 식당, 숨은 노포, 제철음식, 빵지순례
- 역사·문화: 근현대 역사 명소, 한국의 전통시장
- 자연·휴식: 피톤치드 힐링 숲, 자연공원
- 이동 자체의 여행: 감성 기차역, KTX로 가는 지역 명소
성심당과 성산일출봉, 순위 기준이 다릅니다
단일 주제 최다 득표는 대전 성심당
한 개 주제 안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명소는 대전 성심당입니다. 군산 이성당도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역 고유의 빵집이 단순한 식사 장소를 넘어 여행을 떠나는 직접적인 이유가 됐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여러 주제 합산 최다 득표는 제주 성산일출봉
모든 주제의 표를 합산하면 제주 성산일출봉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일출·일몰 포인트와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22개 주제에서 고르게 인정받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이 뒤를 이었습니다.
| 구분 | 대표 명소 | 의미 |
|---|---|---|
| 단일 주제 최다 표 | 대전 성심당 | 특정 주제에서 가장 많은 선택 |
| 전체 주제 합산 최다 표 | 제주 성산일출봉 | 22개 주제에서 받은 표를 합산 |
| 합산 상위 명소 | 국립중앙박물관·경복궁 | 여러 여행 맥락에서 폭넓게 선택 |
따라서 성심당과 성산일출봉 가운데 어느 곳이 ‘전체 1위’인지 단순 비교하기보다, 성심당은 단일 주제 기준이고 성산일출봉은 여러 주제 합산 기준이라는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정확합니다.
역사 공간과 기차역도 여행 목적지가 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종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역사 공간도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특히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문화상품을 구매하고 사진까지 남기는 밀도 높은 경험이 하나의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입니다.
경주역·정동진역·부산역 같은 기차역도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선정됐습니다. 과거에는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잠시 거치는 장소였다면, 이제는 건축·풍경·지역의 첫인상을 경험하는 여행 목적지로도 평가받는 셈입니다.
지역별 선정 명소 수
공개된 결과 가운데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이 선정됐습니다. 이 숫자는 관광지의 절대적인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주제별 후보 구성과 동일 장소의 중복 선정 여부 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지역 비교보다는 관심 지역에서 새로운 장소를 찾는 탐색 자료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후보가 100곳에 미치지 못했던 9개 주제에는 국민 추천을 받은 명소 199곳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관광 안내에서 잘 보이지 않던 동네 장소가 목록에 들어온 것도 이번 사업의 의미입니다.
대한민국 여행지도 100×100 조회 방법
- 대한민국 구석구석 100×100 명소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자연·생태, 미식, 문화·예술·전통 등 관심 테마를 선택합니다.
- 테마 안에서 빵지순례·전통시장·힐링 숲 등 세부 주제를 고릅니다.
- 지도에 표시된 명소와 주제별 대표 장소를 비교합니다.
- 관심 명소를 선택해 주변에 함께 방문할 장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운영시간·휴무일·예약 여부는 해당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100×100 지도에 선정됐다고 해서 영업시간, 입장료, 휴무일과 교통편이 항상 최신 상태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도에서 후보를 찾은 뒤 방문 직전 해당 장소와 지방정부·관광안내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여행코스 만드는 법
1. 지역보다 여행 목적을 먼저 고르기
무조건 유명 지역부터 선택하기보다 ‘착한 가격 식당’, ‘역사 명소’, ‘숲에서 쉬기’처럼 이번 여행의 목적을 하나 정합니다. 같은 주제 안에서 거리가 가까운 장소를 찾으면 취향이 일관된 코스를 만들기 쉽습니다.
2. 대표 명소 하나와 주변 명소 두 곳 연결하기
하루에 너무 많은 장소를 넣기보다 핵심 장소 하나를 정하고, 지도에서 이동시간 30분 안팎의 식사·산책 장소를 두 곳 정도 연결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인기 맛집은 대기시간까지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3. 계절과 이동수단 확인하기
제철음식·일출·숲·섬 여행은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기차역이 명소로 선정된 지역이라면 철도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코스를 짜고, 대중교통 배차가 적은 지역은 마지막 버스 시간도 확인하세요.
목적별로 이렇게 조합해 보세요
| 여행 목적 | 추천 조합 | 확인할 점 |
|---|---|---|
| 당일 미식 여행 | 빵지순례 1곳+전통시장+근현대 명소 | 대기시간, 재료 소진, 휴무일 |
| 대중교통 여행 | 감성 기차역+도보권 명소+지역 식당 | 막차와 지역버스 배차 |
| 가족 체험 여행 | 자연공원+박물관+실내 대체 장소 | 연령별 체험 제한과 예약 |
| 휴식 중심 여행 | 힐링 숲+전망 포인트+숙박지 | 탐방로 통제와 기상 상황 |
- 명소의 실제 운영일과 입장 가능 시간
- 식당·카페의 재료 소진 및 예약 여부
- 주차장, 대중교통 배차와 도보 이동거리
- 기상특보와 등산로·탐방로 통제 여부
- 문화재·자연환경 촬영 및 반려동물 동반 규정
- 관광객 집중 시간대를 피할 대체 일정
여행 유형 검사와 주변 명소 추천
100×100 페이지에서는 지역·테마·주제를 골라 지도 위 명소를 살펴볼 수 있고, 간단한 문답을 통해 여행 취향에 맞는 장소를 추천받는 여행 유형 검사도 제공합니다. 특정 명소를 선택하면 근처의 다른 장소를 함께 탐색할 수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를 만드는 데 유용합니다.
조회 수 등 이용자의 관심이 앞으로 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므로 현재 화면의 배열이나 순위는 고정된 결과가 아닐 수 있습니다. 설·추석 연휴와 휴가철에도 관심 명소가 별도로 소개될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참여 행사
문체부는 명소 공개 이후에도 여행 사진 꾸미기, 여행 중 겪은 뜻밖의 순간을 공유하는 ‘웃픈 여행 사진 페스티벌’,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증 행사 등을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계절별 주제의 명소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행사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벤트마다 참여기간·응모방식·경품·개인정보 수집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과거 투표 경품과 앞으로 진행되는 방문 이벤트를 혼동하지 말고,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부 조건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0×100 명소는 정확히 몇 곳인가요?
100개 주제에 포함된 결과를 모두 더하면 9,883곳이고, 동일 장소가 여러 주제에 들어간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입니다.
국민 투표는 지금도 할 수 있나요?
이번 결과를 정한 투표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현재는 선정 결과를 조회하는 단계입니다. 신규 명소 추천이나 별도 이벤트 참여 가능 여부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은 어디인가요?
단일 주제에서는 대전 성심당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여러 주제의 표를 합산하면 22개 주제에 포함된 제주 성산일출봉이 최다 득표 명소입니다.
선정 명소에 입장료 할인 혜택도 있나요?
100×100 명소 선정 자체가 모든 장소의 입장료 할인이나 예약 우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숙박·교통·입장권 할인은 별도의 여행가는 달 행사와 개별 시설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목록과 순위는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되나요?
문체부는 명소 조회 수 등을 반영해 순위를 주기적으로 갱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회 시점에 따라 대표 명소와 노출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0일 기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공개된 100×100 선정 결과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여행 페이지를 대조해 작성하고 같은 날 다시 검토했습니다. 명소 순위, 운영정보와 이벤트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페이지의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