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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가뭄 대응, 범정부 대응단 신설·급수차와 양수기 총동원

남부지역 가뭄 대응|등록 2026.08.15 23:30|최종 검증 2026. 08. 15.|0|2분 읽기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 신설과 급수차 양수기 총동원 안내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 신설과 급수차 양수기 총동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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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가뭄 대응을 위해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의 지휘체계를 격상하고 산하에 전담 대응단을 신설했습니다. 전남·광주·경남 현장에 급수차, 양수기, 펌프를 신속히 배치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가용 예산도 투입합니다. 경남 밀양의 저수율은 25.2%로 평년 74.3%의 33.9% 수준까지 떨어져 선제적인 용수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남부지역 가뭄 대책 핵심
  •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
  • 전남·광주·경남을 지원하는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 신설
  • KRMS로 급수차·양수기·펌프 재고와 위치를 실시간 파악
  •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을 통해 장비를 현장에 수송·배치
  •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가용 예산으로 급수 대책 추진

남부지역 가뭄 얼마나 심각한가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전남과 광주, 경남을 중심으로 생활·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졌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경남 밀양의 저수율은 25.2%로, 평년 저수율 74.3%와 비교하면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구분저수율평년 대비
경남 밀양 최근 저수율25.2%평년의 33.9% 수준
밀양 평년 저수율74.3%비교 기준
밀양 웅동저수지8월 14일 0%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기준

지역 전체 저수율과 개별 저수지 저수율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밀양 25.2%’와 ‘웅동저수지 0%’를 같은 범위의 수치로 혼동하면 안 됩니다.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 누가 참여하나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이 맡던 단장 직급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높였습니다. 여러 부처와 지방정부의 장비·예산·현장 대응을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조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은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이 단장을 맡습니다.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소방청, 산림청과 전남·광주·경남이 참여합니다.

KRMS로 급수차·양수기 어떻게 지원하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은 중앙부처,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이 보유한 재난관리자원의 재고와 이동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가뭄 현장에서는 급수차, 양수기, 펌프 등 필요한 장비를 조회하고 인근 기관에 지원을 요청하는 데 활용됩니다.

  1. 가뭄 피해지역이 필요한 장비와 수량을 파악합니다.
  2. KRMS에서 기관별 보유량과 동원 가능한 자원을 확인합니다.
  3. 자원이 부족하면 시스템의 ‘응원 기능’으로 다른 기관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4. 확보한 장비를 물류기업과 연계해 현장에 수송·배치합니다.

CJ대한통운, 한진, BGF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도 장비 수송에 협력합니다. 전국 지방정부에는 자체 보유한 가뭄 대응 자원을 남부지역에 지원하도록 요청합니다.

지역 주민과 농가에 달라지는 점

대상예상되는 지원·조치확인할 곳
생활용수 부족 지역 주민급수차 배치, 비상급수 및 급수 일정 안내시·군·구 또는 읍·면·동 공지
농업용수 부족 농가양수기·펌프 지원, 용수 공급 대책시·군 농정부서, 농어촌공사 지사
장비가 부족한 지방정부KRMS 응원 요청을 통한 타 기관 자원 확보재난 담당부서

구체적인 급수차 운행 시간이나 농업용 장비 대여 방식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주민은 관할 지방정부 홈페이지, 재난문자, 마을방송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장비가 필요하더라도 개인이 KRMS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식은 아니며,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수요가 취합됩니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도 신속 투입

정부는 주민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신속히 투입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장비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비상급수, 용수 공급시설 보완, 현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함께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기사 발표 시점에는 지역별 배정액과 세부 사업이 모두 확정·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개별 지역 지원 규모는 이후 행안부와 해당 지방정부의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뭄 때 주민 물 절약 행동요령

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사항
  • 세탁물은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고 절수 코스를 사용합니다.
  • 샤워 시간을 줄이고 양치·세안 중에는 수도를 잠급니다.
  • 설거지는 물을 계속 틀어두지 말고 받아서 사용합니다.
  • 누수되는 수도꼭지와 변기 물탱크를 즉시 점검합니다.
  • 제한급수 지역에서는 식수와 급수 일정을 미리 확인합니다.

농가는 배수로, 양수기, 호스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안내하는 급수 순서와 용수 절감 방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수지나 하천 바닥은 지반이 약하고 갑작스러운 방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의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은 어느 지역을 지원하나요?

우선 전남·광주·경남이 참여하며, 남부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와 급수 대책을 관계부처가 공동 지원합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지원 범위와 자원 배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KRMS 응원 기능을 주민이 직접 사용할 수 있나요?

주민용 장비 신청 서비스가 아닙니다. 재난관리 책임기관이 다른 기관의 자원을 요청하고 배치하는 행정 시스템입니다. 주민과 농가는 관할 시·군·구나 읍·면·동에 필요한 지원을 문의해야 합니다.

밀양 저수율 25.2%와 웅동저수지 0%는 왜 다른가요?

25.2%는 밀양 지역의 최근 저수 상황을 나타낸 수치이고, 0%는 무안면 웅동저수지라는 개별 시설의 8월 14일 수치입니다. 측정 대상이 다릅니다.

급수차 운행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관할 지방정부 홈페이지와 재난문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방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급수 일정은 저수 상황과 장비 배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정부 대응 내용과 저수율은 2026년 8월 14일 행정안전부 발표 및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 출처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공고 확인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행정안전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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